일상/연서 삼촌방을 게임방으로 알고 사는, 삼촌방 죽돌이 김연서 단비스 2012. 7. 9. 09:00 스파게티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는 이제는 게임을 하자고... 삼촌방에 들어오는 이유는 대략 놀자, 만화 보여달라, 아이패드 내놔라, 게임해달라 등등... 이 건방진 자세봐라... 꼭 게임을 하자고하고는 자기가 안하고, 삼촌에 깨다랄고 조르는 통에 아주 귀찮다는...-_-;; 게임방도 아니고, 지는 게임을 하면서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 마실거 달라.. 주문이 많은 연서씨... 결제는 언제나 해주려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연서' Related Articles 연서가 따라하는 모습은 무엇을 흉내내는 것일까? 연서폭포, 북한산 둘레길옆의 우리 연서의 이름을 딴 작은 간이 폭포 삼촌과 옥상에서 비눗방울 놀이 즐기기 앵그리버드 인형과 놀이터의 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