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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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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의 육아일기를 티에디션으로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첫화면 만들기 서비스인 티에디션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끝내고 드디어 오픈을~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첫번째 발행 주소 http://jungho.tistory.com/te/1 처음이라 좀 낮설기는 하지만, 상단에는 연서의 이쁜 사진을 배치하고, 두번째에는 이미지 캘러리로 연서의 업그레이드 되는 이미지를 순서대로 배치하고, 나머지에는 가족과 관련된것들을 배치하고, 마지막으로는 전체글을 배치해보았는데, 꽤 깔끔하다 발행을 통해서 날짜를 기준으로 연서의 커가는 모습을 신문의 기사처럼 저장하듯이 내보낼수도 있어서, 나중에 돌이켜 보면 추억이 될수도 있어서,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발행기능을 이용하면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한눈에 지켜볼수도 있을듯 하다..
춤 잘 추게 만들어주는 댄싱 사이트, KBS 스펀지에서 소개된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만드는 방법 스펀지 - 무료이색사이트 - 베드점핑, 나와 연관된 물건 찾기, 쌀기부, 명령대로 움직이는 닭사이트 스펀지 - 무료할때 즐기는 무료이색사이트: 고주망태 취객 술취한사람 사진, 종이접기, 추천 화장실, 춤추는 댄싱, 열대우림 살리는 사이트 위에 이어서 무료한 시청자가 직접 제보한 무료할때 즐기는 무료사이트중에서 내 얼굴 그대로 춤 잘 추는 사이트입니다. http://sendables.jibjab.com/everyday_fun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넣어서 춤을 추게 만드는 ecard방식인데, http://sendables.jibjab.com 춤말고도 사진으로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험판만 무료이고, 정식 서비스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내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
25~36개월 아가를 위한 발달/돌보기 포인트 25~36개월 아가를 위한 발달 포인트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고집을 부리면서 반항하기도 하고 상상력이 발달하여 말놀이를 즐기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을 정도로 눈부신 성장을 하게 됩니다. 대소변을 가려요. 30개월 정도 되면 유치 20개가 전부 나오며, 개인차가 조금씩 있으나 배변훈련이 거의 이루어져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됩니다. 수와 공간 개념이 생겼어요. 신체 각 부위의 이름과 위치를 인식하고 호기심이 많아져 끊임없이 주위세계를 관찰하고 질문하는 시기입니다. 같은 것을 반복해서 놀이하기를 즐기며, 위아래나 공간, 수와 양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또한 사물의 질감, 모양, 크기, 색 등의 속성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감정 표현이 다양해져요. ..
재훈형 동영상 파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연서가 좋아라 할 동영상 엎어지고, 자빠지고...^^ See more funny videos and funny pictures at CollegeHumor. http://www.collegehumor.com/video:1927354 좋아라 하는구만....
재훈형과 한식이형 핸드폰으로 찍은거라서 그런지 음성이 안나와 음성은 따로 추출... 종로 한복판에서 연말에 망년회를 하고 나와서... 영하형은 좋은곳으로 먼저 가고, 재훈형과 한식이형은 거하게 취해서 서로 부등켜안고 한 이야기 또 하고.. 또하고... 나와 영훈이형만 멀뚱멀뚱...-_-;;
Christmas Tree 올해는 조금 늦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근데 과연 연서가 이걸 그냥 보고만 있을지... 걱정이다... 전구와 트리 장신구들... 이쁘네~ 연서의 크리스마스 선물... 선물도 산타 가방에 넣어두고, 산타옷과 모자, 수염 등 도 꺼내놓음... 진호야... 니가 입고 놀아라... 크리스마스 트리 밑의 선물이라... 좋구만~
현호의 묘소 방문 현호의 기일이 양력으로 11월 5일인데, 평일이라 못가고, 토요일에 동생과 함께 찾아갔다... 예전에 용미리 추모의 집 이라는 위치를 적어놓았는데, 추모의 집까지는 제대로 찾았지만, 옥외벽식이 몇곳이 있어서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는... 현호의 유골이 안치된 곳... 오래간만에 와도 주차장, 참배하던곳이 또 기억속에서 떠오른다... 현호야, 잘 지내지... 그러고보니 이번주에는 규리의 생일이구나... 또 종종 찾아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