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가족모임 동생네 집 이사 단비스 2010. 7. 6. 17:09 동생네가 연신내에서 불광1동으로 이사를 옴... 포장이사를 해서 동생내외만 짐을 나르고, 나머지 식구들은 저녁에 찾아가서 밥만 먹고 왔다는... 이것들이 뭐다냐.. 죄다 첨보는 것들이네... 오~ 내가 좋아하는 면류가 많구만~ 깐풍기, 탕수육, 짬뽕, 짜장면, 우동, 만두 등등... 삼촌 근데 이 집은 첨보는 집인데 어디야? 할머니와 함께 먹는 파인에플... 먹지는 않고, 쪽쪽 빨기만 한다는... 뭐가 서러운지 눈물만 펑펑 흘리는 연서... 잠이 오는데, 자기 싫어서 우는듯... 눈물이 낙동강이구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비스 Toy 장난감 블로그 '일상/가족모임' Related Articles 구기면옥 나들이 연서컴백, 진호생일 북한산 계곡에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물놀이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