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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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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누나와 북한산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눈물로 배웅을 한 연서 다정이 누나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옴...63빌딩 아쿠아리움도 한번 다녀오고, 오늘은 집에 가는 날인데, 낮에 북한산계곡에 몰놀이를...비가 좀 내리기는 했지만, 물이 너무 좋았는데, 물총을 가지고 가서 신나게 물놀이를...자리를 이동해서 조용한 계곡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여름나기를~물고기를 잡아라... 어디있냐 물고기야...쪼그만놈의 건방진 자세 좀 보소...^^가만히 있으면 물고기가 움직인다고하니까.. 물속에 들어가서 가만히 물고기를 들여봤지만... 오늘도 헛탕을...^^물놀이 후에 다정이는 집에 갔는데, 울지 않기로 약속을 해서 그런지 눈물이 나오려는데, 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울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동영상이나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는...^^그리고 누나 보내고 오는 길에..
다정, 기성, 연서의 사진 (function(i,s,o,g,r,a,m){i['GoogleAnalyticsObject']=r;i[r]=i[r]||function(){ (i[r].q=i[r].q||[]).push(arguments)},i[r].l=1*new Date();a=s.createElement(o), m=s.getElementsByTagName(o)[0];a.async=1;a.src=g;m.parentNode.insertBefore(a,m) })(window,document,'script','//www.google-analytics.com/analytics.js','ga'); ga('create', 'UA-41043647-1', 'tistory.com'); ga('send', 'pageview');..
기성이와 연서의 반신욕조에서의 물놀이와 집앞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놀이에 라면도 끓여먹기 올여름 정말 무진장 더웠는데, 기성이와 다정이가 놀러와서는 연서가 지내던 반식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마냥 즐겁고 신나는 연서... 놀만큼 놀았으니 낮잠도~ 기성이는 여전히 자면서 눈은 약간 뜨고 자는듯한 모습... 암튼 이쁘고, 귀엽게들 자는구만...^^ 다음날에는 심심해서 집앞의 잔디밭에다가 텐트를 치고 아이패드와 무선TV를 가져다가 놓고 캠핑놀이를...^^ 기왕에 시작한거... 제대로 해보려고 라면도 가져다가 끓여먹었다는...^^ 야외에서 끓여먹는 라면은 정말 오래간만인듯하다. 아마 이렇게 밖에서 먹는 라면은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정이 누나와 아이패드(ipad)로 사진찍기 놀이를 한 사진들 아이패드안에 사진들을 정리를 하는데, 내가 찍은적이 없는 사진들이 잔뜩 나온다...다정, 기성이가 놀러왔다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연서와 놀면서 찍은 사진들인듯한데, 표정들이 귀엽구만...^^다정이가 이 사진을 보면 난리를 칠듯...-_-;; 이뻐요~깜딱이야~ 누나야 나도 좀 찍자~아~ 머리에서 광채가~우리 사랑 영원하게 해주세요~연서 혼자 독사진도...근데 무슨 앱으로 찍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_-;;다정이가 용처럼 잎에서 불도 발사~이 app 재미있는데, 나중에 앱스토어에서 다시 찾아봐야 겠다...^^누나를 마냥 좋아라하는 연서... 언제 또 놀러와서 같이 놀려나...
다정이 중학교 졸업식 남양주에서 중학교 졸업을 하는 다정이를 만나러 아침 일찍부터 출발... 아침에 만원 지하철을 타보는것으 처음인 우리 연서... 그래도 신나라하면서 간다... 하지만 시내버스, 지하철, 시외버스, 택시를 타면서 2시간이 넘어가자, 힘들어하고, 결국에는 차멀미로 오바이트까지...-_-;; 그동안 다정이 기성이에게 자주 놀러오라고만 했는데, 막상 직접 가보니 이제는 자주 오라는 말도 못하겠다... 버스정류장앞에 있는 오남중학교에 들어가서 찾아가 못찾아서 연락을 하니 언양중학교라고...-_-;; 암튼 3시간에 걸쳐서 겨우 다정이와 상봉~ 꽃다발을 증정하는 우리 연서~ 다정이 누나 졸업식 작은아찌가 찍은 다정이 졸업식 사진 누나 초등학교 졸업한게 엇그제같은데, 금방이구만~ 삼촌과 벌받기 장난을 치는 연서~ 누나야..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온 다정이와 기성이 여름방학이라고 3박4일로 놀러온 다정이와 기성이... 아~ 지금부터 어떻게 놀지를 발표하겠습니다. 연서의, 연서를 위한, 연서에 의한 놀이만 하면 되겠습니다... 내말데로 안하면 삐질꺼야~ 자 이제부터 놀아봅시다~ 형아 놀러나가자~ 뭐야.. 오자마자 자는게 어디있어~ 일단 자자~ 자 물놀이 갑시다요~ 계속 비가오다가.. 잠시 개서 물놀이를... 우리 연서는 감기기운에 물총놀이만... 기성이형아의 수중쇼~ 물속 공중부양. 큰아찌와 물총싸움을 하면서~ 형아는 안아파서 좋겠다... 형아, 누나에게 재롱을 피우는 연서~ 형, 누나 가지말고 나랑 같이 살자~ 치사하게 자는 동안 집에 가버려서 울 시간도 없었던 우리연서...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봄방학을 맞아 찾아온 다정, 기성이와 연서 오래간만에 형, 누나가 찾아와서 마냥 즐거운 연서... 그동안 구입한 장난감들을 모두 자랑을 하고는, 형에게 게임을 하자며 방에 들어가서 같이 조이스틱을 잡고 논다~ 형하고 삼촌하고 공놀이 하기~ 형아와 함께 공원에 가서 축구도 한판 때리고~ 기성이와 둘이서 연서 몰래 숨어서 지켜봄... 예전같으면 아무도 없다고 바로 울텐데, 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한참을 찾더니 우리를 발견하고 달려온다~ 아이고~ 귀여운것~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연서~ 마냥 즐겁다~ 기성이 형아와 마지막 작별전에 얼음놀이도~ 내가 어떻게 물위에 서있는거지? 예수님같은 능력이 생겼나? 형이랑 얼음을 때려부수며~ 집에와서는 형아랑 목욕도 함께~ 과자를 먹으면서는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걸기 장난도~ 형아야~ 어디 가지말고, 나랑 오래오..
다정, 기성이와 연서의 조우 간만에 놀러온 다정, 기성이와 신나게 노는 연서... 삼촌방은 완전히 쓰레기장으로...-_-;; 잠은 죽어도 안자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골아떨어져서 자는 연서... 이렇게 자고 있는 상황에서 인사도 못하고 다정, 기성이가 가서 한참 투정을 부렸다고~ 큰아찌 방에서 잘 자는 기성이~ 형아 일어나하며, 모닝 키스를 해주며 장난치는 연서와 기성이~ 방학 끝나기 전에 또 놀러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