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448)
참을수 없는 연서의 귀차니즘 삼촌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입으로 먹기...-_-;; 이렇게 먹어본적 있어요? 없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삼촌 나보러 이걸 먹으라고? 역시 나는 무나 먹어야겠다...
삼촌을 배고자는 연서 낮에 엄청나게 꼬장을 부리다가, 내방에 암막지 커텐을 치고 잠을 재웠는데... 한시간정도 자다가 깨서는 투정을 부려서 옆에 같이 누웠더니, 연서가 나를 배고 잔다...-_-;; 한 20분정도 이러고 있다가 힘들어서 도로 내려놓았다는... 엄마에게 보여주었더니 종종 이러고 잔다고...
꽃보다 남자, 귀에 개나리 꽃을 꽂은 조카 아침부터 너무 칭얼데서 잠깐 밖에 나가서 개나리 구경을 하고, 머리에 개나리 꽃을 꽂은 연서... 처음에는 귀찮아서 계속 뿌리치더니.. 나중에는 좋은지 가만히 있는다...^^ 아니~ 거울안에 있는 이 멋진 놈은 누굴까?
주인없는 종현이형 생일파티 저 세상으로 형수님과 떠난지 107일... 종현이형 생일을 맞이해서 재훈, 승호형과 찾아간 시안납골당...편의점에 들려서 술과 안주와 빵등을 사가지고 간단하게 생일상을...초가 없고, 담배도 한대 피우시라고...아직 이름표도 안붙여놓았다는...뭐 종현이형 부모님은 형석이 병간호하랴.. 직장에 다니시랴 정신이 없으신듯...대략 1시간정도를 머물다가 여의도에 와서 둘둘치킨에서 한잔...종현이형도 한잔 마시라고 술을 따라놓고,치킨과 계란찜을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근데...한참을 이야기를 하다가보니 종현이형 술잔에 술이 반이 비어있다...-_-;;;셋다 손도 안댔다고 하고... 술잔을 봐도 지문도 입술자국도 없이 깨끗하다...-_-;;;진짜 종현이형이 잠깐 들려서 반잔만 하고 간듯...이건 양재역에서 ..
할머니와 연서 할머니가 구해다준 실로폰을 거의 부셔져라하고 치는 연서... 할머니가 누워있는데, 그 뒤에 혼자서 올라가 누워서 TV를 감상~ 내방에만 들어오면 책상위에 올려달라고 때를 써서 올려주면 좋아라하면서 난장판으로 만든다는... 하도 난리를 피워서 칫솔에 딸기치약을 뿌려서 주면 좋아라 빨아먹는다는~
빡빡이 머리로 삭발한 연서 머리가 꽤 길어진 연서...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본인이 더울때는 머리를 쥐어 뜯기도... 근데 재수씨가 머리를 기른후에 꽃보다남자의 구준표처럼 파마를 한번 시키겠다고 해서 놓아두었는데, 할아버지가 짧게 자르자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셔서 결국에는 삭발을...-_-;; 집에 돌아와보니 짧에 짜른모습이 예전보다는 더 귀엽고, 시원해 보인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왠일로 나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아우성을.... 삼촌 잘다녀오세요~ 있다가 맛있는거 사와요~
마우스를 찾아라! 요즘 나만보면 내방에 같이가서 책상위에 올려달라고 생때를 부리는 연서... 잠깐잠깐 올려놓는것은 상관이 없는데,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한순간도 눈을 땔수가 없어서 오래 올려놓을수는 없다는... 거기다가 키보드와 마우스만 보면 난리 부루스를 피운다는... 삼촌 올려줘~ 까치발로 서면 올라갈수 있을려나... 이걸로 원격조정으로 못올라 가나... 키보드와 마우스를 선반밑으로 숨기니까 열심히 찾는다...-_-;; 꼭 표정이 욕을 한마디 하고 있는듯한... 아~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자... 아니야.. 그럴수 없어.. 다시 도전! 저기 뭔가가 반짝이는구만... 앗싸~ 이까이꺼 대충 찾으면 되지뭐~ 내가 직접 찾다니... 영광인줄알어 이것들아~
연서의 각상 독립 이제 14개월차에 진입한 조카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를 먹으면서 겸상이 아니라, 각상을 시작... TV를 보느랴고 따로 상을 차려주었는데, 진짜로 혼자서 잘먹는다는...^^ 우동국물로 끓여서 찬물로 식힌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우동 아따~ 얼라가 국수 먹는거 첨봐요~ 우동도 럭서리하게 스파게티처럼 돌돌말아서~ 그냥 손으로 먹는겨~ 깍두기는 설정이라는...^^